안녕하세요. :) 살랑살랑 봄바람이 부는 한가로운 어느 봄날의 오후입니다.

매주 수요일은 패션디자인에 열성을 품은 재학생들을 위한 새벽멘토특강이 있는 날입니다.

오늘은 4주차 새벽멘토특강을 듣기위해 아침 일찍 모인 우리 SFC 미래 패션디자이너들이 한자리에 함께했습니다!

이번 새벽멘토특강에는 BMUTE(비뮤에트) 서병문 디자이너와 함께했는데요!

처음에는 남성복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여성복까지 디자인의 폭을 넓혀 남녀모두에게 각광받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

우리가 함께한 새벽부터 열정이 샘솟던 특강현장,

 지금부터 함께해보실까요~? ^-^

미래의 디자이너들에게 좀 더 다양한 생각과 발상을 해야한다고 조언하는 현재의 서병문 디자이너

자신이 보여주고 싶은 것, 표현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컨셉을 중요시하며

디자이너로서 자기자신만의 정체성과 색깔을 강조했습니다!!

옷에 대한 우리 학생의 질문에 꼼꼼히 설명해 주시는 서병문 디자이너.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는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다음주 새벽멘토특강은 DOHNHAHN 한동우 디자이너와 함께할 예정이예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오늘도 이른아침부터 강의실을 패션디자이너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채운 우리 SFC 학생들 모두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