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브랜드 '오디너리피플'의 대표이자 본교 졸업생 장형철 디자이너가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인 뉴욕패션위크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장형철 디자이너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7월 14일, 오후 12시에 열린
'S/S 2016 뉴욕패션위크 멘즈'에서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컨셉코리아' 한국대표로 선발되어, 최연소 남성복 브랜드 디자이너로 참가하였고,
'액티브 마에스트로'라는 컨셉트로 클래식과 스포티즘이 공존하는 '클래식 스포티즘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실용적인 디자인이 돋보여 호평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미국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극찬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