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마쓰야마디자인전문학교, 상호협력 협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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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 |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마쓰야마
디자이너 전문학교,
상호협력 협약 체결
[공감신문] 박문선 기자=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박정원)와 마쓰야마 디자이너 전문학교가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을 5일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사회가 필요로 하는 4차산업 패션 인재육성과 교류 지원 등 학교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협력하여 협약을 체결했다.
패션디자인과 패션비즈니스를 모두 공유하는 패션멀티플레이어 양성을 목표로 하며 패션 실무 실습 교육에 최적화된 쾌적한 시설, 강의실, 실력파 교수진까지 배치돼 있다.
현재 고3 수험생,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 및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3월 개강 신학기 원서접수가 진행되고 있으며 주 1회 수업으로 학위 취득이 가능한 2024학년도 10월 개강 주 1회 토요반 모집도 함께 진행된다.
내신 및 수능 성적, 실기를 반영하지 않는 비실기 면접전형으로 선발한다.
박정원 학장은 “이번 상호협력 체결이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와 마쓰야마 디자이너 전문학교 양측 교류에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본교 교육 시스템 공유를 통해 K-패션의 우수함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는 패션 단일 전공만을 운영하는 패션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차세대 패션 업계를 이끌어갈 전문가를 육성하며 남성복구성, 비주얼머천다이징, 어패럴MD, 창작디자인, 패션CAD, 패션드레이핑, 패션마케팅 등의 다양한 분야를 실습을 통해 배워나간다.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803948
출처 : 공감신문(https://www.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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