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C서울패션전문학교와 일본 매거진  Ceatous Magazine  함께 진행한

한일 합동 패션쇼가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서울과 일본에서 두번의 컬렉션이 진행되었는데요

그 현장 보여드리겠습니다

지난 10월 31일 한국에서 진행된 컬렉션입니다.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되었어요

신진패션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한일합동패션쇼에서는

SFC 서울패션전문학교 재학생들의 작품들을 패션쇼무대에서 선보였답니다 ^^    

본교 출신의 주라미 디자이너의 틴트블럭

김로운 디자이너의 페트리커 브랜드가 참가하여 무대를 채워주셨습니다.

두번째 컬렉션은 일본오사카 공회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컬렉션과 마찬가지로, 일본신진디자이너의 브랜드들과  더불어

SFC서울패션 재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수준높은 작품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서울패션전문학교 학생들의 작품입니다.

패션쇼 무대도 꽉 채웠지만!!

패션실무현장 경험이 많은 SFC서울패션 학생들은

백스테이지에서도 빛이 났다는 후문이,,,^^

룩북 촬영도 이미 해봤기 때문에  문제없이 원할히 진행되었습니다

SFC서울패션전문학교에서는 앞으로도 꾸준히 패션실무교육의 특장점을 살려,

독립적이고 실험적인 컬렉션을 꾸준히 준비할 예정입니다.

일반대학에서 경험하기 힘든 해외패션디자이너들과 함께하는 컬렉션 현장을

SFC 서울패션전문학교에서 경험해보세요  ^^